미소사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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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행복해요^^

    2011-03-15 hit.998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고민을 안고 지내오다가 미소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소위 야매!에 가서 쌍꺼풀 시술 받다가 흉터는 흉터대로 눈도 완전히 감기지 않는 상태가 되었어요.ㅠ 후회해도 소용없고.. 정말이지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미소사랑에서 2번째 시술을 받았는데.. 울퉁불퉁하던 라인이 자연스레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눈도 좀더 감기는 것 같구요.. 도저히 방법이 없는줄 알았고 이렇게 살아야만 되는줄 알았는데.. 방법이 생겼어요.. 원장님 믿고 열심히 시술 받아볼려구요... 성형수술후 고통받으시는 분들 미소사랑과 상담해 보세요.. 분명 답을 찾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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